• 최종편집 2019-11-20(수)

사람들
Home >  사람들  >  복지/생활

실시간뉴스
  •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행복을 전하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지난 2월 22일, ‘행복이야기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이 필요한 노인에게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행복이야기단’은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노인 상담 자원봉사 활동이며, 2018년 4월경 충북노인종합복지관 동년배상담사 양성교육 참여를 통해 본 활동이 시작되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는 9명이며, 연령대는 60대부터 80대까지 참여를 하고 있다.    2018년에는 복지관 내부에서 이용자를 위한 복지 관련 정보 제공 활동을 통해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전화 상담을 통한 독거노인 또는 위기노인의 안부 전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30여 명(독거노인 및 위기노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안부 전화를 하고 있으며, 향후 정서지원을 위한 가정방문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이동상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행복이야기단’에 참여를 하고 있는 노인 상담 자원봉사자(오희숙, 77세/여)는 본 활동에 대해서 ‘고독사와 외부단절, 빈곤, 건강 악화와 같은 상황이 독거노인부터 위기에 처한 노인까지 지역사회에 어딘가에 도움을 받지 못한 상태로 존재할 것이다. 나부터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나도 노인이지만 나의 삶에 비해 어려운 삶을 사는 노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비록 전문 상담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행복이야기단’은 노년의 심경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하며, 들어줄 수 있는 노인 동년배상담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노인과 더불어 장애 당사자까지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상기 활동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복지관 권익증진팀(T. 730-2671)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04-06

실시간 복지/생활 기사

  • 장내미생물 활용, 청국장 종균 장건강 개선 등 기능성 입증
    [더뉴스투데이] 최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한국식품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호남지부 연합학술대회`에서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제시됐다.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개발한 토종미생물로 발효한 청국장이 장 건강 개선 또는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나타난 것. 이번 학회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가 공동주관해 발효미생물과 식품·바이오 분야별 학술 교류와 향후 공동연구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개 학회가 공동주관으로 연 이번 학회에는 총 6명의 발표자들이 나서 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쏟아낸 가운데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운노타쯔야 교수가 발표한 `사람분변미생물을 이용한 청국장 효과 비교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과 공동연구를 추진한 운노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토종 고초균을 적용한 청국장을 섭취한 사람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결과 섭취 전에 비하여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장내 세균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토종 고초균이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대체재로 할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여 `한국형 유산균` 개발에 청신호를 알렸다. 현재 연구팀은 발굴한 토종 유용미생물의 다양한 기능성 효능 평가 연구를 포함한 제품 적용을 통한 실용화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진흥원 측은 발효미생물 산업화를 위한 최종 종착역인 `2023년 유용미생물 건립`을 앞두고 내년부터는 농축산·식품 마이크로바이옴 표본을 수집, 생물정보·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몰두한다는 뜻도 내비쳤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의 유용미생물은 이제 식품, 농업, 축산업, 화장품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면서 “향후 ‘4만주 이상의 자원을 활용하여 순창을 명실공히 미생물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순창군과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별 유용미생물을 발굴하여 상용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토종발효미생물의 피부질환개선, 항비만, 면역증강, 항당뇨, 항바이러스 등의 토종 고초균, 유산균의 과학적 우수성 입증에 중점을 두고 진행중이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20
  • ‘김치유산균’ 생존율·저장성 높여 활용 영역 넓힌다
    [더뉴스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김치유산균 ‘바이셀라 사이바리아(Weissella cibaria)의 저장 안전성을 높여 식품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결건조용 조성물 등 소재화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셀라 사이바리아는 2016년 농촌진흥청 연구로 신규 식품원료로 등록된 소재로, 김치 발효 초기에 주된 역할을 하는 김치유산균 중 하나다. 김치 특유의 상쾌한 맛과 영양을 만들어주는 유익균으로 항암·면역·항염증·항산화 활성 등의 기능성을 가지며, 유해균을 억제해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바이셀라 사이바리아에 10% 콩가루와 효모 또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혼합물을 처리해 동결건조 시 바이셀라 사이바리아의 저장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미생물을 장기 보존할 때는 동결건조 방법이 많이 활용되지만 동결건조 과정 중 균체가 손상을 받거나 생존율이 낮아져 동결건조 보호제의 종류와 농도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콩가루와 효모 추출물을 1대1로 섞어 바이셀라 사이바리아에 처리한 결과, 동결건조 후 생존율은 100%, 인공위액 저항성은 85%, 인공담즙액 저항성은 99%로 나타나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의 63%, 65%, 52%에 비해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귀리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을 1대1로 섞어 처리한 경우에도 동결건조 후 생존율은 93%, 인공위액 저항성 85%, 인공담즙액 저항성 86%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특히 귀리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처리한 바이셀라 사이바리아는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의 유통기한(157일)에 비해 최대 8배 정도 연장(1,276일)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지난해 5월 SCI 저널인 ‘Food Science & Nutrition’에 게재했으며, 지난해 특허출원1)을 완료했다. 개발된 김치유산균 분말을 과자와 빵, 과일음료 등에 적용해 식품첨가물로서의 가공적성을 확인했으며, 딸기, 레몬, 초콜릿 등 다양한 맛을 섞어 요거트, 아이스크림용 토핑으로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김치유산균 분말을 동물 보조 사료로 등록시키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홍하철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소비자의 기호성과 편리성에 맞춰 김치유산균 ‘바이셀라 사이바리아’의 활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건강지킴이 ‘칠갑산 둥근마’ 수확 한창
    [더뉴스투데이] 충남 청양지역에서 미용 및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둥근마 수확이 한창이다. 둥근마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청정 산야초 육성사업 일환으로 농가에 보급한 것으로 자양강장, 소화촉진, 피부미용, 혈당저하, 피로회복, 위장보호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청양지역 둥근마는 큰 일교차와 세심한 관리 속에서 생산돼 품질이 고르고 우수하며, 곱게 갈아 우유에 타 마시면 1잔으로 한 끼 식사를 대신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올해 생산량은 8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농업기술센터(041-940-4770)나 김유전(010-5433-0935) 농가에 연락하면 된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의정부일자리센터 의정부역 앞으로 이전
    [더뉴스투데이] 의정부일자리센터가 오는 12월 2일부터 의정부시 시민로 89(구 365언제나경기도청민원센터)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경기도북부청사 여권 사무 이관에 따라, 청내 사무실의 부족한 부분을 일자리센터 사무실 이전을 통해 이를 확보함은 물론, 일자리센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일자리센터가 이전함으로 최적의 접근성을 확보함에 따라 회룡역 일자리상담창구를 잠정 폐쇄하고, 기존 회룡역 일자리상담창구 근무인원을 일자리센터로 충원하여 질 높은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복 일자리경제과장은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구인·구직자의 접점강화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광주시에 소외계층 이웃돕기 현물기탁 줄이어
    [더뉴스투데이] 광주시 광남동에 위치한 ㈜삼익산업 김중근 대표는 19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절임배추 300박스(20㎏·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절임배추는 오는 21일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돼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현대화학 이봉균 대표는 단열벽지 600롤(720만원 상당)을, ㈜기영에프엔비 이기영 대표는 백미 100포(10㎏·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기탁 현물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삼익산업은 친환경 목조 주택자재 및 다양한 건축자재를 생산, 유통하는 업체로 지난 2012년부터 백미와 절임배추 6천500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대화학은 단열벽지, 단열폼보드, 방충망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기영에프엔비는 두 마리 찜닭 ‘두찜’을 주 브랜드로 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로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광주시 역동주민협의체, 역동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실시
    [더뉴스투데이] 광주시 역동주민협의체는 지난 16일 역3통 마을회관에서 이주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역동 소규모 재생사업(Self Renewal 역동)의 일환으로 역동주민들이 마을 내 텃밭에서 직접 심고 기른 배추를 이주민 및 보호관찰 대상자와 함께 수확하고 김장도 담그는 화합의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역동주민들이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 500여포기는 지역 노인정, 소외계층, 보호관찰 대상자, 이주민 등에게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동헌 시장은 “올해 김장 나눔 행사는 주변의 단체 및 마을주민 여러분들의 협조와 보호관찰 대상자, 이주민들이 함께 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주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부천시. 안녕 미세먼지, 커뮤니티매핑 기반 시민참여활동
    [더뉴스투데이]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학교 앞 미세먼지 커뮤니티매핑 프로젝트의 후속 활동으로 시민자원봉사자(가족·청소년) 50명과 함께 미니 공기청정기 50개를 만들어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공기청정기 만들기 활동과 함께 십년후연구소 송선희 대표의 미세먼지 특강도 함께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지역 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고강본동, 심곡본동, 소사본동 일대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 가정 및 독거노인 가정에 완성한 공기청정기를 배달하고 설치를 도왔다. 함께 참여했던 문혜선 자원봉사자는 “올 한해 미세먼지 측정을 하면서 환경에 관심이 더 많이 생겼고,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석상균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부천시 차원의 다양한 정책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활동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기에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시민 참여가 기반이 된 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남양주시 화도새마을금고, 김장철을 맞이하여
    [더뉴스투데이]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5일 화도새마을금고직원 및 지역회원으로부터 MG희망나눔‘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120박스(800kg)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이란 과거에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모아서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행사인 좀도리의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사랑나눔 실천 운동이다.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계기가 되어 화도새마을금고직원 및 지역회원들이 시작한 것으로,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화도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꾸준히 후원금 기탁 및 후원품 전달을 하고 있어 나눔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안산시, 사각사각 은행나무 낙엽 밟아보세요
    [더뉴스투데이]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정상래)는 늦가을 은행나무와 단풍이 절정을 맞아 이달 말까지 은행나무 낙엽거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늦가을 녹지대 은행나무 거리를 특화해 상록구 이동 녹지대 내 황토십리길 약 150m 구간에 낙엽거리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낙엽을 밟으며 옛 정취를 느끼고 가족, 친구, 연인들이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운영중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가로수 및 녹지대 수목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늦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낙엽거리를 보고 걸으며 시민들이 추억의 시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 안산시,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더뉴스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에이텍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2천500포기(2천475㎏)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사동 고향마을아파트에서 진행된 행사는 ㈜에이텍 소속 직원 40여 명이 몸이 불편한 사할린동포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495명께 김치 5㎏씩 배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가진 ㈜에이텍 대표는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치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윤희 고향마을노인회장은 “고향마을 주민들이 점점 연로해져서 김치 담그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김치를 후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안산 고향마을아파트에는 현재 483가구 606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돼 수십 년 동안 잊혀졌다가 영주귀국사업을 통해 2000년 초부터 귀국했다.
    • 사람들
    • 복지/생활
    2019-11-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