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논산 도심 공동묘지 사라진다,‘힐링 체육공원’으로 탈바꿈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가 수십 년간 도심 속 혐오시설로 방치되어 온 공동묘지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논산 다목적 체육공원(가칭)’은 강산동 일원에 시 소유 토지(약 90,429㎡) 부지에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공동묘지로 사용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정서적 거부감과 지가 하락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녹지공간과 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넓은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21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   지난 2024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기능을 결합한‘복합 힐링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장 큰 난관이었던 분묘 이장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현재 연고자가 확인된 분묘 365기를 개장 완료하였고, 잔여 유연분묘 30기는 연고자와 협의를 거쳐 연내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고를 확인할 수 없는 무연분묘 약 2,200기 역시 올해 안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된 공동묘지를 시민을 위한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6
  • 논산시,‘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공모 최종 선정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유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청년의 유입과 체류를 지원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이 주도하여 지역 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동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에서 논산시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주거-일자리-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착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창업·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정착 모델을 구체화하고, 건양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단을 통해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사업의 운영을 맡은 청년 단체 ‘빌드업(Build-Up)’은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딸기 로드’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딸기썸’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외부 청년을 유입하고, 논산을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마을’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과 스마트팜 기반 산업, 대학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4
  • 논산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김영관 부시장 시정 운영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논산시장이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영관 부시장이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영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해빙기 이후 이어지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행위 제한 사항을 숙지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영관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논산 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3
  •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해’ 시민과 함께 도약의 메시지 전하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4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월례모임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논산딸기축제’성공 개최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남을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와 세계적 흐름, 국민적 트렌드를 읽고, 지역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에 맞춘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각의 차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토대는 이미 탄탄히 마련됐다”며 “중단없는 논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67만 명이 방문하며 흥행을 이끈 ‘논산딸기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시정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축제의 열기와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104명이다. 먼저, 어르신회 윤석성 강경읍분회장, 강대혁 연산면분회장, 이재철 가야곡면분회장을 비롯한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2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천영옥 새마을지도자 채운면부녀회 회장은‘2026년 새마을운동 활성화’유공, 조팔영 연무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 기여 공로로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논산시지회, 자율방범연합대, 시민경찰연합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시청년네트워크, 각 봉사단체 회원 등 30명에게 감사 표창을 전달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2026 논산딸기축제’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뉴스
    • 사회
    2026-04-06
  • 논산 원도심, 지중화 사업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장, 화지시장 상인회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동선 확보를 통해 시가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1번지 일원 등 총 1.5km 구간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기존 가공배전선로를 지중화하기 위한 시설맨홀·관로·지상기기·전력선 설치와 전신주 설치 및 철거 등 전반적인 공사로 구성된다.   시는 전신주와 복잡한 가공선로로 인해 훼손된 하늘길을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통신주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지중화 사업은 논산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중화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 화지전통시장 주변도로(0.5km)는 2025년~2026년, 2단계 반월초교 주변 통학로(0.5km)는 2026년~2027년, 3단계 논산대교~오거리 기타 잔여구간(1.5km)은 2027년 착공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4-02
  • 논산시,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총력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글로벌 최정상 방산기업과 손잡으며, ‘K-헌츠빌’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충청남도,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항공우주·유도무기·기동장비·포병체계 등 대한민국 방산의 핵심 분야를 이끄는 ‘빅4’기업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들 기업은 국내 최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들로, 현재 조성 중인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에 무기체계 생산·시험·연구 기능까지 결합되어 ‘방산혁신클러스터’논산 유치 명분과 타당성은 물론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기업과 연구기관, 군 인프라를 집적하여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와 국가 안보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논산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공모사업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과 소통을 이어오며, 전담 TF 운영과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충남국방벤처센터·건양대학교 등과 협업을 통해 산·학·연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현장실사·벤치마킹 및 각종 사전 행정절차 등을 단계별로 충실히 이행하며 ‘전방위적인 총력전’을 펼쳐왔다.   특히, 전국 최초 승인 사례인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지역의 풍부한 군 인프라와 연계하여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생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공급망 모델을 제시해 논산만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첨단 방산 기업들의 입주와 청년 인재 유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 기반으로 이어져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오랜 기간 국방산업 기반을 다져온 준비된 국방도시”라며 “이번 협약은 무기체계와 전력지원 분야를 포괄하는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논산이 미국의 헌츠빌처럼 교육·연구·산업이 하나로 융합된 ‘K-헌츠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어 논산이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의 명실상부한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최종 선정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3-25
  • 논산시, 온담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 앞두고 막바지 점검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간별로 논산의 특산물(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것은 물론,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지난 2024년 7월 착공하여 오는 3월 27일 준공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석해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가정한 사전 점검과 안전 검사 등을 철저히 진행하고,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별빛누리 천문대를 방문한 백 시장은 설치된 망원경 등 시설물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계획 등을 확인했다.   지난 3월 임시 운영을 시작한 별빛누리 천문대는 시민들이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천문 관측·체험공간으로, 천체 관측을 위해 인근 도시로 나가야 했던 지역 시민들에게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재능과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3-12
  • 논산시,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 시민 참여로 열린 감사 실현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부조리, 사건·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남성 25명, 여성 6명)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명과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특히 전직 공무원, 경찰 출신,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 지역사회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돼 현장 밀착형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공무원 중심의 내부 감사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합리와 행정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건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열린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3-11
  • 세계가 반한 K-논산 딸기, 이제 논산딸기축제에서 만난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세계를 반하게 한 K-논산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비한 ‘프레엑스포(Pre-EXPO)’성격으로,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행사 수준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전초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주제홍보관 및 딸기수확체험, 딸기판매장 등 대표 프로그램 3개를 비롯해 △주제(5개) △글로벌(5개) △방위산업(3개) △공연예술(9개) △체험놀이(6개) △N-로컬문화(5개) △딸기축제 포토존(4개) 등 총 8개 분야에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논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은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논산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퍼레이드, NoN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포토존과 굿즈 판매로 인지도 확산에도 나선다.   특히, 성심당, 오뚜기, 크라운 해태 등 다양한 기업에서 올해도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논산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축제장은 다시 한 번 ‘딸기 오픈런’열기로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딸기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딸기 수확철과 연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딸기를 비롯해‘논산5품’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넓히고,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3월 중순 전후로 딸기 품질관리를 위한 특별 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조달·판매 체계를 일원화하는 한편 가격 및 함량 관리 강화, 디저트류 품질 고도화, 특화 품종 판매 확대를 통해‘최상의 딸기’를 선보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반하게 할 만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세계 1등이 대한민국 1등이 된다는 역발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논산 딸기를 다채롭게 만나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의 가능성을 엿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품질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딸기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3-09
  • 탑정호 수상 레저 조성 본격화, 호수관광도시 기반 마련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의 탑정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수변데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반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연장시키고, 인근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체험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서 관광도시 논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논산시는 2022년 탑정호 주변 규제 완화를 계기로 수상레저와 휴양,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레저 휴게시설 조성사업은 이러한 구상을 구체적인 공간으로 구현하는 기반사업으로, 향후 복합문화휴양단지와 자연문화예술촌 등과 연계해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탑정호는 논산 관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생산과 소비, 그리고 휴식이 선순환하는 호수관광도시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논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3-06

스포츠 검색결과

  • 논산시청 이수민 선수,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국내 1위
    이수민(논산시청 소속)이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부분 1위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수민은 지난 14일 군산시내 일원에서 개최된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35분 9초로 정상에 오름과 동시에 대회신기록을 세워냈다. 또한, 국제부문분에서도 케냐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당당하게 2위를 차지하며 논산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수민 선수는 논산시청 육상팀 소속으로, 뛰어난 열정과 끈기로 훈련에 매진해 동료 선수들에게도 귀감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보람(논산시청)선수는 국내 6위에 랭크됐으며, 한상옥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는 지난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공인 코스’로 인정받았으며, 매년 1만 명 이상의 참여자가 함께해 회를 거듭할수록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4-16

사람들 검색결과

  • 충남 논산시 강경이 천주교의 성지로 거듭난다
    (동상 제막식)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국내 최초 미사를 집전한 충남 논산시 강경의 성역화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강경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논산 강경 성지 성당에서는 유흥식 라자로 천주교 대전 교구장의 집전으로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축성식’을 통해 한국 천주교 발전의 한 획을 그은 ‘성 김대건 신부’를 추모했다.   이번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축성식’으로 그동안 조선 3대 시장으로 불리며 당시 사통팔달의 해상 교통과 풍부한 물류 유통 도시의 면모를 자랑하던 논산 강경이 재조명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제 논산은 1896년 한반도에 상륙한 침례교 최초 예배지라는 역사적 사실에 더해 한국 최초 신부에 의한 미사 집전지라는 사실이 공식화 되면서 신구교 모두의 성지라는 색다른 이력을 갖게 됐다.   기념식에서 천주교 대전 교구 유흥식 교구장은 ‘사목 성지’ 조성을 위해 애써온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천주교는 사회적 약자의 곁을 지키며 인간의 존엄을 우선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오며, 이는 시가 추구하는 동고동락 공동체의 기본정신과도 같다”며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조성이 대한민국과 카톨릭 역사에 꼭 필요한 일이자, 많은 분들의 열정과 격려의 결과로써 화합의 더 큰 역사를 여는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준구 강경성지성당 주임신부는 “성 김대건 신부님께서 고국에서의 첫 미사 때 지니셨을 감동과 열정을 되새기면서 이 곳을 성 김대건 신부님의 성지로 가꾸어 나가는데 열성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인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는 1821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1845년 중국 상해에서 성직자로서의 서품을 받고 이후 조선으로 건너온 뒤 목회 활동을 하다 이듬해인 1846년 당국에 체포되어 새남터에서 효수 당했다.   증조부와 아버지 역시 천주교 박해로 3대에 걸쳐 순교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925년 로마 교황 비오 11세는 김대건 신부를 복자로 선포했고, 1984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으로 추증됐다.
    • 사람들
    2019-05-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 이하 협의회)는 1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본회의에서는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4년도 노사민정 사업 추진성과 및 2025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노동자가 행복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행복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공동선언문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터를 조성하고, 정당한 임금 지급과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도모하며,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향후‘착한일터 우수사업장 인센티브 지원’,‘고용차별 예방 인식개선 홍보 및 캠페인’,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육’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의 행복한 근로환경 조성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환경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실질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6-18
  • ‘맛있는 곶감 빼먹자!’ 12월을 물들일 양촌곶감축제가 온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양촌곶감축제를 앞두고 논산시가 달달한 주홍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양촌곶감축제’는 ‘양촌, 맛있는 곶감 빼먹자!’를 주제로 곶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요소를 첨가한 체험형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논산시는 양촌시가지 내로 축제장을 변경하여 관광객들에게 마을과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간 이미지를 만들고, 인근 상권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축제장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등의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 개최되는 축제인만큼 어린아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축제를 구성하고,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함께 추억을 쌓는 축제로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축제가 시작되는 13일에는 양촌면 주민들이 선보이는 에어로빅,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건양중‧고등학교 댄스동아리의 K-POP 댄스와 밴드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양촌곶감가요제 예선전이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양촌 풍물단이 개막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4시 30분 본격 개막과 함께 박명수, 허찬미 등 인기가수의 무대가 양촌곶감축제의 화려한 막을 알린다.   14일에는 양촌면 대한노인회 노래자랑, 양촌면 마중물플러스 공연단,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의 공연과 더불어 ▲탤런트 윤용현의 인생토크쇼 ▲심형래의 달달한 가요쇼 ▲개그맨 임혁필과 함께하는 이벤트 타임 ▲즐거움이 주렁주렁 FunFun한 공연(서커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즐거움이 주렁주렁 FunFuun한 공연’은 코미디부터 마임 및 서커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양촌곶감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에는 양촌곶감가요제 결선과 함께 ‘미션!감파서블’, 논산시립합창단의 페막 식전공연과 폐막식 및 전일구, 정수라, EDM-DJ그레이스의 폐막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미션!감파서블’은 행사 기간 동안 상시체험부스를 통해 종이딱지, 구슬치기 등의 추억의 놀이를 진행하며, 15일에는 곶감을 활용한 ‘호랑이 곶감먹기’, ‘곶감을 잡아라’, ‘곶감 옮기기’등 미션을 수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한식, 양식, 중식 및 레스토랑 형태로 구분된 양촌 감스토랑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의 ‘미각’을,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포토존에서는 ‘시각’을 그리고 화로를 활용해 메추리와 고구마를 구워먹는 모락모락존에서는 ‘후각’을 사로잡아 방문객의 눈과 코와 입을 모두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방문객들이 방문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곶감을 맛보고, 체험하고, 양촌을 비롯한 우리 논산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겨울에 더욱 달달한 양촌,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러 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12-09
  • 대한민국 최초‘4+1행정’,‘5촌2도’등 논산형 혁신행정 ‘대상’ 논산시 최초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수상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4+1행정’, ‘5촌 2도’ 등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정책으로 소멸의 도시에서 부흥의 도시로 거듭난 논산시가 대한민국 자치발전을 이끈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등을 선정하며, 해당 기관의 우수한 행정 성과와 혁신적인 정책이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의미 있는 상이다.   논산시는 민선8기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 이후 ‘국방군수산업 도시’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미래 먹거리·살거리를 창출하며, 자치발전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논산시 최초로 기초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는 ▲농업과 산업의 win-win 전략을 통한 전국 최초 ‘농업수익 3원칙 제시’▲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4+1 행정’(행정· 기업·교육·시민에 군인(훈련소)을 더한 협력 체계) 구축 ▲‘5촌2도’(5일은 농촌에서, 2일은 도시에서 생활) 정책을 도입하며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4+1’행정은 논산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정책으로 행정과 기업, 교육, 시민이라는 4가지 요소에 ‘군(軍)’자원을 끌어안아 하나의 틀로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등의 강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국방관련 기업 투자 유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성공으로 이끌어 내며 논산의 미래를 이끌 탄탄한 성장동력을 마련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굳혔다.   이와 더불어 농업과 산업을 결합한 ‘농업수익 3원칙’을 제시하며 ‘잘사는 농촌’으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선8기 약 2년 반동안 약 1조에 가까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정주환경 개선 및 청년층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사랑하는 11만 논산시민,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이제 논산은 소멸이 아닌 부흥의 도시로서 기분 좋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에 사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시민 감동 시대를 열어가는 첫 번째 걸음”이라며 “계속해서 행정의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시민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도시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9-25
  • 백성현 논산시장, 군(軍)은 논산의 상생 파트너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24일 육군훈련소를 찾아 논산시의 ‘4+1’행정의 핵심 요소인 군(軍)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장식 육군훈련소장을 만난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시민과 국민, 그리고 국가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훈련병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논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국방군수산업도시로, 군(軍)을 상생의 파트너로 여기고, 논산시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끌어안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발전하는 국방친화도시로서 대한민국 국방 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장식 소장 역시 “백성현 시장님의 취임 이후 논산의 새로운 변화를 피부로 생생하게 느끼고 있다”며 “우리 군(軍)도 논산시와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논산시 ‘4+1’행정은 ‘시민, 교육, 기업, 행정’등 4가지 요소에 논산만의 ‘군’자원을 결합한 대한민국 최초의 혁신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월 첫주 화요일마다 ‘전역장병’을 대상으로 ‘논산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하여 명예시민으로 위촉하고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09-24
  •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의 새로운 변화 대대적으로 알리는 자리 가져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6일 오전 탑정호 수문공원에서‘민선 8기 2주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 동안 빛났던 성과를 돌아보고 논산의 미래 100년을 위해 펼쳐지는 향후 비전에 대해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가 펼쳐진 탑정호 수문공원은 새해 첫날 시민들이 한데 모여 미래와 대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장소로, 이번 간담회 역시 각오를 다져 새로운 논산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는 의미로 정해졌다.   백 시장은 작년 1주년 특별대담 당시 시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한 때를 떠올리며,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논산의 번영을 가져오겠단 당찬 포부를 밝힌 지도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며, “시민행복시대를 넘어 시민감동시대를 열기 위해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과 논산시민만을 생각한 행정을 펼쳤을 뿐인데, 전국이 주목하고 세계가 놀라는 논산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 모든 것은 언론인들을 비롯한 논산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덕택”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 시장은 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행보를 소개했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와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투자 유치,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등을 위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발돋움 한 논산의 변화를 알렸다.   이어 △민생안정책과 수출 및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기반 마련 △세계화를 비롯 지역 농산물의 유통다변화를 통한 수지맞는 판로 개척 △미래형 첨단 농․축산업 육성과 살맛나는 농업정책 △축제혁신을 통한 대흥행과 지역 문화자산의 콘텐츠화 △공경과 격려, 응원이 담긴 성심복지정책 △지역인재의 자부심을 더해주는 미래교육 △시민소통을 바탕으로 한 신뢰․적극행정 등 논산 부흥의 꽃을 틔우는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백 시장은 이중 농업수익 3원칙을 소개했다. 그 내용은 관내생산 농산물의 관내소비, 국내 유통망의 다변화, 세계화를 통한 수출 활성화로 백 시장은 이 농업수익 3원칙의 실천과 그로 인해 관내기업, 대기업, 세계 만방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논산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홍보했다.   또한 △국방 기회발전특구ㆍ방산혁신클러스터 최종 선정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성공적 개최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전신주 지중화와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한 원도심 이미지 개선 △벌곡면 황룡재 터널 사업과 국도 23호(강경~채운) 도로 확장 등 논산의 변혁을 앞당기는 주요사업의 비전을 밝혔다.   백 시장은 간담회 말미에 “모두가 불가능하다 말해왔던 논산의 숙원들을 풀어낼 수 있던 것은 논산의 저력, 언론인 여러분을 비롯한 논산시민들의 힘이다”라고 말하며, “논산의 자부심과 미래가치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욱 찬란하게 빛나려면, 여기 계신 여러분의 고견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언론인들의 협조와 관심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 앞서 시에서는 스마트 축산단지 기반 조성,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원도심 지중화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 시도 7호(탑정~종연) 교량설치공사 등 주요현안사업을 영상으로 제작해 참석 언론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 뉴스
    • 사회
    2024-06-26
  • 백성현 논산시장, ‘공약 이행의 탁월성 최고로 입증’ 받았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발표한 ‘2024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3년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평가지표에 대해 1차 평가와 매니페스토 자료검증을 통해 5개 등급(SA, A, B, C, D)으로 평가, 총점 83점 이상을 SA등급으로 선정했다.   논산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와 목표달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전체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으며, 이는 신속하고 정확한 공약 이행과 2023년에 설정한 목표의 효과적 완수로 이뤄진 성과다.   또한,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 및 추진상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약 평가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개방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누구나 일하는 경제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도시 ▲어디든 풍요로운 공유도시 ▲다시 찾고싶은 역사문화도시 ▲소외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미래인재육성 교육도시 등 6대 분야 79개 공약을 추진 중이며, 이 중 44건을 완료하면서 55.7%의 높은 공약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려는 우리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공약 이행 및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5-10
  •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세계 무대에 남긴 ‘위대한 족적’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는 민선 8기의 시작부터 세계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했다. 2023년 2월과 3월 동남아 시장에 3,800만 달러(한화 약 500억) 규모의 수출 협약으로 논산 농산물 해외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 위대한 서막의 시작이었다. 논산 농산물을 접한 동남아의 고객들은 연달아 ‘논산 논산’을 찾았다.   그 결과 같은 해 9월 논산시-방콕시 간의 농식품 박람회 공동 개최 협약으로 논산의 대대적인 세계 무대 데뷔가 성사된 것이다.   지난 14일, 대망의 개막식의 날이 밝았다. 박람회의 첫날 공식 일정으로 백성현 시장은 태국 방콕시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일정을 먼저 수행했다. 먼저 태국 최고 유수의 석학들이 모인 국립 탐마삿대학을 방문하여, 한국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국과 한국의 우정, 애틋함을 표현하며, 세계 제일의 논산딸기를 홍보했다. 그리고 태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꼭 논산을 방문해달라는 초대도 잊지 않았다.   다음 일정으로 백시장은 태국 방콕시와 친선 교류를 맺는 자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찻찻 싯티판(Chadchart Sittipunt) 방콕시장, 박용민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 태국 방콕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논산시 의원들이 참석해 양도시 교류의 장을 더욱 두텁게 하는 데 이바지했다.   개막식에서는 전통 혼례 시연을 통해 양도시의 우호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는데 혼주에는 양도시의 시장이 주례 역할은 박용민 대사가 맡아 그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   이후 이어진 한국과 태국, 양국 아이돌의 공연은 박람회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첫날 개막식 방문객은 3만 5천 명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박람회 첫날의 밤을 성대하게 장식했다.   방콕에서의 둘째 날, 오전 일정부터 커다란 선물 같은 소식을 전해왔다. 바로 세계 각지 7개국(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태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과 2,300만 불의 수출협약을 맺은 것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딸기의 대표적인 생산국으로 알려진 미국, 일본도 수출 협약을 맺었다는 점은 논산 딸기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협약식 현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끈 정책방향5가지(△농업생산비용절감 △우수농산물 생산 △농업의 산업화 △농업의 세계화 △농업의 전문화)를 설명했다. 또한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유통전문관을 채용하여 논산의 우수농산물의 판로를 국내·외에서 확장한 것, 믿음과 신뢰의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런칭한 사례 등 농업에 대한 애착과 비전을 외치며 세계 40여 명의 바이어들에게 논산 우수 농산물에 대한 매력을 어필했다.   쉴 틈이 없었다. 수출 협약의 큰 수확 후 박람회장의 논산시 관내 기업(CJ제일제당, 대상 다이브스, 한포, 휴먼테크 등) 홍보 부스에서 휴먼테크 기업이 5만 불(한화 6천 7백여만원)의 수출 협약을 맺는 깜짝 소식을 전해왔다. 이는 해외시장에서 기업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동시에 세계시장 수출 판로를 열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었다.   둘째 날이 맞나 싶은 현장의 분위기였다. 논산시 우수 농식품은 남녀노소, 국적을 가리지 않고 발길을 끌고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국 현지인의 기호에 맞춘 공연프로그램과 태국 인플러언서를 채택한 쿠킹쇼 등은 SNS를 타고 태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마지막 날이 밝았다.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에 백시장은 마지막날까지 직접 세일즈에 나섰다. 관광객의 연이은 발걸음에 백시장은 물론 행사를 진행하는 직원들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커버댄스 챌린지가 펼쳐졌다. K-POP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이날 공연에서 각 팀은 자신들의 기량을 뽐내며 진지한 자세로 대회에 임했다. 관람객들은 이들의 공연에 열광하며, 박람회장을 함성으로 채웠다.   폐막식에서 백성현 시장은“과감한 도전을 통해 이제 세계인의 딸기로써 충분히 사랑받을 매력을 가졌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박람회는 3일 동안 방문객 35만 명, 판매된 딸기는 10톤, 2,300만 달러(약 307억 원)의 수출협약 등 엄청난 흥행과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백성현 논산시장은 딸기축제에서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천명하였다. 멀기만 했던, 그 꿈 같은 일이 연이은 파죽지세의 성공으로 손 앞에 잡힐 듯 코앞에 와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의 위대한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하며,“논산이 가진 눈부신 가치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자신이 있다. 우리 논산은 그 만한 저력을 갖고 있기에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지치지 않는 도전을 할 것이다.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되는‘제26회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있다. 부제는‘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로 방문객을 논산 딸기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중무장하고 설렘의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02-20
  • ‘현미경 영농 지향’ 논산시, 가축분뇨 퇴비 중금속 분석시스템 구축
    [논산=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안전하고 과학적인 농산물 생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 중금속 분석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촌진흥청의 <탄소중립 가축분뇨 분석 기반 확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2억 원을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분석시스템을 갖춘 상황이다.   새 시스템에는 기존 분석항목이었던 부숙도ㆍ함수율에 더해 중금속(구리ㆍ아연)과 염분 항목이 추가된바 더욱 세밀한 분석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논산시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환경 조성 및 토양오염 예방을 위해 해당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정밀한 분석에 나서는 동시에 ‘시비 처방서’를 의뢰 농가에 발부해 비료 살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말린 퇴비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시 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분석실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퇴비 분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41-746-8352, 8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분석실 관계자는 “시료 접수 후 5일 이내에 결과지를 받을 수 있다. 우편으로도 발송할 예정”이라며 “농가주들이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면 건강한 토양, 과학적 농촌사회를 만드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3-11-03
  • 논산시, 올해 첫 벼 수확 나섰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21일 오후 한 시, 논산시의 올해 첫 벼 수확이 이뤄졌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취암동 소재의 한 논에서 재배한 추석 전 햅쌀용 조생종 ‘여르미’가 모내기 이후 96일 만에 수확되었다고 전했다.   벼 베기 작업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비, 태풍, 폭염을 이겨내고 수확되어 더욱 값진 우리 쌀”이라며 “소비자들의 밥상에 맛있는 논산표 쌀밥이 오를 수 있도록 농업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3-08-22
  •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을 "더불어 잘 사는 경제도시"로 만들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 취임 이후 논산시는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 취임 직후 국비확보와 기업유치, 현안 해결 등을 위해 뛰어다닌 황명선 논산시장은 단 1년 만에 약 1천 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탑정호저수지 수변개발사업 선정, 청주공항에서 논산까지의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정 등 큰 성장동력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어 지방채 전액 상환에 이어 1조 예산의 시대를 열었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용 관련 지표 상승,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일이 있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비결은 바로 황명선 논산시장의 ‘세일즈 행정’이었다. 실제로 ‘세일즈 행정’의 힘은 중·장기적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는 몇 가지 사업 외에는 우리 눈앞에 펼쳐진 현실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잘사는 행복도시 논산으로 변화된 모습을 살펴본다)   ■ 세일즈 행정의 시작     황명선 논산시장은 민선 5기 출범 이후 ‘활력있는 경제도시조성’을 핵심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세일즈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황 시장은 논산시장으로 당선되기 이전부터 민주당 서울지부 사무처장, 중앙당 부대변인과 제6대 서울특별시 의회의원, 참여정부 대통령정책기획위원, 한국외대·국민대·건양대 교수로 재직하는 등 정치·행정·학계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형성된 중앙무대의 폭넓은 인적네트워크와 협상력은 출마선언문에서 밝혔던 “서울을 움직여 논산발전의 초석을 이룬다”는 세일즈 시정의 초석이 되었다.    실제로 황 시장은 취임 이후 중앙부처, 국회, 민간 기업 등을 수없이 방문하며 국비확보와 기업유치, 지역현안 등에 관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많은 부분을 해결했다. 가장 두드러진 세일즈시장의 성과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저수지수변개발사업에 논산 탑정호가 선정된 것. 황 시장은 사업선정을 위해 자체적으로 정책팀을 만들어 세밀한 평가준비를 한 것은 물론 농어촌공사를 수차례 방문, 홍문표 당시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설득했다. 이러한 노력은 1천 억원 가량의 관광인프라, 농촌소득향상을 위한 예산확보로 이어졌고, 2021년 현재 탑정호는 명실상부한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또 한 가지 세일즈 행정으로 이뤄낸 주목할 성과는 바로 영외면회제 부활이다. 황 시장은 논산이 보유한 ‘훈련소’라는 자원이 침체되었던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지름길이라고 믿었다. 2011년 면회제 부활 추진위를 구성한 것을 시작으로 10개월 간 국방연구원,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 국회 등을 방문하여 끊임없이 설득을 이어갔다. 2012년 13년만에 부활한 영외면회제도는 전 국민의 입영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와 입영 정책은 물론 181억 7천 1백만원이라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이끌어냈다. 지역 내 각종 서비스업, 건설업 등의 수요가 증가한 것은 물론 이로 인한 일자리 창출까지 ‘一石多鳥(일석다조)’의 효과를 거둔 것이다.    ■ 잘 사는 농촌, 행복한 농촌을 만들다     농촌에서 나고 자란 황 시장은 농촌이 희망이 되어야 하며, 논산이 그 선두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취임 당시 도시와 농촌의 모습을 모두 갖추고 있던 도농복합도시인 논산은 지속적인 산업화로 농촌인구가 줄어들고, 농업의 활기가 감소하는 어려움에 맞닥뜨리고 있었다. 취임 이후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도모해온 황명선 시장의 리더십은 농촌을 되살리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구상하고, 더욱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려 새로운 시도를 했다.    2017년 홍콩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논산딸기 세계화의 서막을 알린 것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동남아로의 수출길이 열렸다.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딸기공선회들과 끊임없이 토론하며 특화품종 육성, 퀄리티 향상 등에 주력했고, 2020년에는 세계최초로 AGAP 국제인증을 받은 딸기로 거듭났다.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이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것이다.    더불어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황명선 논산시장의 시도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소득, 고령화 등의 어려움에 직면한 농촌의 현실을 타개하고, 자부심을 갖고 농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어야 했다. 그리하여 황 시장은 충남도, 대전mbc 와 손잡고 로컬푸드 광역직거래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로컬푸드 광역직거래 센터에서는 논산시 관내 소규모 영세·고령농 등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업기술센터의 농약안전성 검사 등의 검사를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2018년 약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성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는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만들다   민선5기 ‘활력있는 경제도시 조성’을 핵심 시정방침으로 정한 논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연속 수상’, ‘지방정부 정책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연속 수상’등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지역발전모델을 수립했다. 차별화된 기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조례와 규제,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을 과감히 철폐·보완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중소·중견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이 소득증가로 이어지고, 다시 내수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구조의 확립이 필수적이라는 신념으로 2019년 30억 원 규모의 논산사랑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도 했다. 또한, 경제활동의 핵심층인 청·장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취업박람회, 중소기업 채용형 인턴지원사업,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논산형 일자리’의 가장 핵심은 바로 ‘상생형 일자리’이다. 논산은 농어업과 식품제조업이 발달한 도농복합도시로서 식품산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매우 높고, 경부지역과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전국 교통의 요충지로서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육성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강점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내 식품제조기업의 유치를 원활하게 만들어 식품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형성함과 동시에 지역 고용률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끌어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지역 대표산업인 식품기업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기업-논산시로 이어지는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를 재정비하고, 지역상생일자리 위원회, 실무협의회, TF팀을 구성하여 노사관계, 생산방식, 지역민의 삶의 질 등에서 혁신을 지향하는 지역고용정책의 모델을 수립하기에 이르렀다. 향후 식품산업 고부가가치 클러스터화를 통한 노사상생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식품업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식품클러스터 발전 및 성장전략을 수립하여 지역 내 물적·인적 교류 및 지식과 정보의 광역적 확산과 투자유치, 고용창출을 이끌어내 논산형 상생형 일자리가 전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제 도시로 거듭나다    포스트 코로나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가운데 ‘그린 뉴딜’이 핵심으로 손꼽히면서 각 지방정부에서 그에 맞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논산시는 일찍이 지방정부 중심의 그린뉴딜 활성화와 에너지자립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중장기적 실천 로드맵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9만 6천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에너지 자립 도시 ▲친환경 교통체계▲제로에너지 건물 ▲친환경 흡수원 조성 ▲자원순환 도시 ▲저탄소 농업기반 및 가축분뇨 에너지화 ▲기후위기 대응 주민참여 등의 7대 추진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을 위한 예산확보에 힘써 오는 22년까지 수소 충전소 및 무공해차 보급을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과거 에너지 소비자였던 시민을 ‘에너지 생산자’로 역할할 수 있게 하여 지역에서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황명선 논산시장의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은 이를 생각보다 일찍 현실로 바꾸어 놓았다.    지난 6월 논산시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수소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번 수소경제도시로의 전환은 중앙과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기업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함께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가기 위해 손을 잡은 결과였다. 향후 ‘수소연료 전지 발전’사업부분에 국내 최대 1조 1900억 원의 사업비, 수소 충전소 건설에 160억, 또한 정보통신 시스템과 청정에너지 기술이 어우러져 생산 효율성과 환경관리를 함께 도모하는 ‘스마트 팜’조성에 1천 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10년 간 논산시의 경제는 눈이 부시게 성장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취업률 향상, 일자리 정책 대상 등의 수상 이력만 봐도 화려하다. 황명선 표 세일즈와 경제발전은 무엇보다 ‘사람’에 핵심가치를 두고 있다. 이는 사람과 사람이,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경제도시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논산, 나아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사람과 사람’이 함께 일하면서 성장하고, 더불어 잘사는 경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1-06-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