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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국방항공고등학교 1학년 우수 인재 꿈나무들, 인천공항에서 ‘항공정비사의 꿈’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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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7.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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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 국방항공고등학교(교장 조남순)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에서 1학년 우수 인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항공정비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활동은, 국내 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

논산 국방항공고등학교 1학년 우수 인재 꿈나무들, 인천공항에서 항공정비사의 꿈 키우다!_2.jpg

 

오전에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방문해 공항 내 주요 시설과 역사관을 탐방하며,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자리잡기까지의 발전 과정과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해 배웠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항의 운영 시스템과 항공 산업 현장에 대해 직접 보고 배우고, 항공 정비 뿐만 아니라 공항 안의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 항공 관련 직업인들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서울 항공일자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사업을 선도하는 현장 기업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MRO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 인천공항 항공정비단지 클러스터의 중장기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정비고를 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삼엄한 통제와 확인 절차를 거쳐 들어간 정비고 내부에서는 수많은 항공정비사들이 거대한 아틀라스 화물기를 정비하는 생생한 장면을 목격하며, 항공정비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학생은 “거대한 규모의 정비고에서 거대한 항공기를 눈앞에서 가까이 보며, 수십명의 항공 정비사님들의 실제 정비 과정을 볼 수 있었던 것이 매우 신기하고 인상깊었다”며 “이번에 선발하는 국방항공고등학교 1기 항공기술교육원 교육생으로 꼭 선발되어,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한 나의 꿈을 꼭 이루겠다고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남순 교장은 “국방항공고는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충남 유일의 전문 특성화고로, 실질적인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정비사라는 구체적인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국방항공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하늘을 향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체험과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운 충남교육청 출입기자 thenewstoday36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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