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설레는 새 학기 맞아 '안심 등·하굣길' 만들기 총력
간부진 통학 차량 현장 점검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점검에 나선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통학차량 26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365 촘촘한 통학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존의 서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과장, 체육인성건강과장, 계룡교육지원센터장, 행정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등굣길 통학차량에 탑승해 운행 상황을 살펴보는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에서는 승·하차 시 안전 확보 여부를 비롯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상태, 운행 노선의 적정성과 위험 구간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또한 운전원과 동승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내 소화기와 비상용품 구비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점검을 통해 365일 사고 없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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