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의원, 봉하마을 찾아 故노무현 대통령께 ‘검찰개혁’보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봉하마을 故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서울=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3일오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봉하마을 故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검찰개혁’을 보고했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故노무현 대통령 묘역 앞에서 “지난 주말, 공소청과 중수청 법안 통과로 지난 78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드르며 정치조작수사를 일삼은 검찰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라며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이 이어진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을 민주주의 원리에 맞게 돌려놓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검찰에게 공격받으신 故노무현 대통령님, 저도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로서 오늘 보고에 더 특별한 의미가 듭니다”라며 “범죄대응 역량 강화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검찰개혁·사법개혁은 멈추지 않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을 위한 사법체계를 만드는 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라며 “조작기소의 실태를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도 이제 개문발차했습니다. 검찰권 남용의 전모를 밝히고 반드시 합당한 책임을 묻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