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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 건양고, 운동장 인조잔디 준공으로 체육환경 대전환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건양대학교병설 건양중·고등학교(교장 조익수)는 지난 30일 교내 명곡홀과 운동장에서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인조잔디 교체공사의 완료를 기념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교육감과 교육장, 논산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건양교육재단 설립자와 이사장,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총동창회장 및 졸업생, 재학생 등 교육공동체가 대거 참석했다.   준공식 1부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학교장 환영사에 이어 재단 설립자, 교육감, 부시장, 의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운동장으로 이동해 오색줄 자르기와 기념촬영, 플라잉디스크 시범 및 체험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8,756㎡ 부지에 총 7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논산시가 절반씩 분담했으며, 노후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해 학생 안전성과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건양중·고는 현재 중학교 5학급 107명, 고등학교 12학급 245명 등 총 35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운동장 개선으로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조익수 교장은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혁신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측은 새롭게 조성된 운동장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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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설레는 새 학기 맞아 '안심 등·하굣길' 만들기 총력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점검에 나선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통학차량 26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365 촘촘한 통학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존의 서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과장, 체육인성건강과장, 계룡교육지원센터장, 행정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등굣길 통학차량에 탑승해 운행 상황을 살펴보는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에서는 승·하차 시 안전 확보 여부를 비롯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상태, 운행 노선의 적정성과 위험 구간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또한 운전원과 동승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내 소화기와 비상용품 구비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점검을 통해 365일 사고 없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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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계룡교육 한뜻이지' 사업으로 현장 중심 교육 지원 강화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10일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변화하는 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충청남도교육청의 주요 사업 소개와 더불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2026학년도 중점사업인 논산계룡교육 한뜻이지! 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한~ 아이의 소중한 성장을 위한 인성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뜻~ 세우고 키우는 온학력, 독서, 인문, 경제교육 △이~ 끎과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과 장학 △지~ 속가능 발전을 위한 미래교육, 생태전환 환경교육   지원청은 중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하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청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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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 공동체'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5일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열린 이번 회의는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산계룡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2026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및 중점 사업, 주요 행정 사업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교육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논산계룡의 모든 학생이 각자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세심한 지원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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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연무마이스터고 , 81명의 미래 기술 명장 첫걸음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용하)는 지난 3일 15시, 교내 연맥관(강당)에서 신입생 81명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영마이스터(Young Meister)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직원 및 가족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기 위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되어 눈길을 끌었다. 연무마이스터고는 이번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들이 단순한 기능인을 넘어 AI 시스템 제어 능력을 갖춘 ‘융합형 명장’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장의 굳건한 교육 철학을 공유했다. 특히, 실력 위에 인성을 쌓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연무인으로서의 당당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거듭 강조했다.   연무마이스터고는 이를 바탕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입생들이 공기업반, 군 특성화 과정 등 체계적인 진로 교육과 성공 취업 시스템을 통해 사회에 진출하는 날 대한민국이 탐낼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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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광석초, 전교생 28명에서 72명으로 급성장, 작은 학교의 기적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 광석초등학교(교장 김주현)는 지난 3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5명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장, 교감 선생님이 캐릭터 인형 옷을 입고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깜짝 이벤트로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끌어냈다. 한때 신입생 1명, 전교생 28명에 머물렀던 작은 학교가 이제 전교생 72명의 활기찬 배움터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신입생 1명이라는 위기를 겪었던 광석초는 학교 존립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교육공동체의 의지를 모아 변화를 시작했다. 교직원들은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히 돌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 역시 학교 살리기에 뜻을 모으며 적극적인 협력에 나섰다.   그 결과 신입생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한때 32명까지 늘어난 해도 있었으나, 통학버스 운영과 교육환경의 질을 고려해 현재는 적정 규모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신입생을 받고 있다. ‘많이 모으는 학교’가 아닌 ‘제대로 키우는 학교’를 선택한 것이다.   학생 수 증가의 배경에는 광석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을 책임지는 온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세심히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따뜻한 품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체계적인 인성교육,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빛돌주간’ 프로젝트학습, 미래 역량을 키우는 AI융합교육까지 더해지며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총동창회의 든든한 지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총동창회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취학·입학·전입 장학금을 지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선배들이 후배들의 배움을 응원하는 따뜻한 전통은 학교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도 전입 문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학년은 과밀로 인해 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학교는 무리한 확장보다는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유지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또한 2026학년도부터는 병설유치원과 연계한 유·초 이음교육을 활성화해 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배움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주현 교장은 “작은 학교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 그리고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날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교생 28명에서 72명으로의 도약. 광석초의 변화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를 넘어, 지역과 학교, 동문이 함께 만들어 낸 성장의 이야기로 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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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국방항공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미래를 열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의 국방항공고등학교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항공기계과, 항공전기전자과, 바이오제약과 등 세 개 학과에서 운영 중인 도제학교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 동시에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는 시스템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교육을 지향한다.   도제학교는 학교, 산업체, 공동훈련센터가 협력해 운영되며, 학생들은 평일에는 이론 수업을, 방과 후나 방학 중에는 기업 현장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학생들의 직무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항공기계과는 현재 3학년 학생들이 CNC 밀링 등 정밀기계 가공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있다. 항공전기전자과는 전자기기 정비, 제어 시스템 실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실습을 진행 중이며, 높은 전공 일치도로 학생과 기업 모두 만족도가 높다. 바이오제약과는 바이오·화학 관련 기업들과 연계해 품질 관리, 제품 생산 등을 체험하며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   국방항공고는 정기적인 간담회와 모니터링, 교재 개발, 실습 기자재 보강 등을 통해 도제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학생 안전도 철저히 챙기고 있다. 도제학교를 통해 국방항공고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현장실습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국방항공고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의 꿈과 기업의 미래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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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논산 국방항공고등학교 1학년 우수 인재 꿈나무들, 인천공항에서 ‘항공정비사의 꿈’ 키우다!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 국방항공고등학교(교장 조남순)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에서 1학년 우수 인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항공정비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활동은, 국내 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방문해 공항 내 주요 시설과 역사관을 탐방하며,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자리잡기까지의 발전 과정과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해 배웠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항의 운영 시스템과 항공 산업 현장에 대해 직접 보고 배우고, 항공 정비 뿐만 아니라 공항 안의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 항공 관련 직업인들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서울 항공일자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사업을 선도하는 현장 기업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MRO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 인천공항 항공정비단지 클러스터의 중장기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정비고를 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삼엄한 통제와 확인 절차를 거쳐 들어간 정비고 내부에서는 수많은 항공정비사들이 거대한 아틀라스 화물기를 정비하는 생생한 장면을 목격하며, 항공정비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학생은 “거대한 규모의 정비고에서 거대한 항공기를 눈앞에서 가까이 보며, 수십명의 항공 정비사님들의 실제 정비 과정을 볼 수 있었던 것이 매우 신기하고 인상깊었다”며 “이번에 선발하는 국방항공고등학교 1기 항공기술교육원 교육생으로 꼭 선발되어,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한 나의 꿈을 꼭 이루겠다고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남순 교장은 “국방항공고는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충남 유일의 전문 특성화고로, 실질적인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정비사라는 구체적인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국방항공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하늘을 향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체험과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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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국방항공고등학교, "학교 연계, 논산을 바꾸는 힘" 진로콘서트 개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 국방항공고등학교(교장 조남순)는 2025년 지난 1일, 5~7교시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연계-논산을 바꾸는 힘’ 진로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논산청소년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과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진로 콘서트는 ▲논산시장과의 토크 콘서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명사 특강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를 맡은 개그맨 변기수의 활기찬 진행으로 행사 내내 유쾌한 웃음과 감동적인 메시지로 꽉 채워졌다.   먼저 1부 ‘논산시장과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지역 리더로서 논산시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청소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학교의 현재와 미래, 발전하는 학교를 위해 지역사회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학생들과의 뜨거운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진 2부 ‘명사 진로 특강’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기업인으로 활약 중인 알베르토 몬디가 무대에 올라,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삶과 진로에 대한 메시지’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였다.    청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에서 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서의 시각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깊은 영감을 주었으며, 학생들은 시종일관 흥미롭고 진지하게 귀를 기울였다.   조남순 교장은 “이번 진로콘서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좋은 사례로,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울러 논산시와 함께 발전하는 국방항공고등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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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청암장학재단, 연산중학교 전교생에 장학증서 수여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중학교(교장 김진구)는 4월 30일 교내 강당에서 청암장학재단(이사장 이언구)으로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연산중학교 1·2학년 학생 1인당 10만 원씩, 3학년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총 2,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청암장학재단은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청암그룹이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언구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이사장님의 남다른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학생들 모두가 이 뜻깊은 장학금을 마음에 새기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암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충청권 내 다양한 학교에 장학금과 교육자료를 꾸준히 기부해 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교육계의 긴밀한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청암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연산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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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5-01

스포츠 검색결과

  • 논산공업고등학교,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족구대회에서 우승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공업고등학교(교장 박병원)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예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족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전했다.   논산공업고등학교 족구단은 고등학교 족구계에서 알아주는 명문팀으로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또한 출전 학생 모두 끝까지 성실하게 경기에 임하여 교육부장관 표창인 ‘페어플레이상’과 대한족구협회 측에서 수여하는 모범상까지 수상했다.         박병원 교장은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과 지도교사·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 평소 훈련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좋은 결실을 맺은 거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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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충남교육청, 제50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50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년체육대회는 초등부 22종목 1174명, 중등부 34종목 1309명이 출전하여 천안 외 10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 일환으로 개·폐회식은 실시되지 않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무관중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롤러, 축구, 자전거 종목은 사전 경기로 완료됐으며, 본 대회 기간에는 육상, 핸드볼 외 18개 종목이 운영되고, 수영, 야구 외 9개 종목은 사후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경상북도 일원에서 실시되며, 5월 28일에서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노력한 학생 선수들 덕분에 지난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유례없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이번 대회도 학생들이 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4-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충남교육청, 교육 국제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8(일)부터 23일(금)까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와 유관 기관 등을 방문하여 교육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19일(월) 양국 교원 교류를 통한 교실 수업 발전의 기회 마련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교육적 어려움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부장관(힐룰라 우마로바)을 만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 국제교류 방안을 협의하였다.   충남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과 ▲교원 교류 ▲학생 교류 ▲교육활동 교류 등의 교육 국제교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교원 교류는 3월에 고려인 우즈베키스탄 교사를 초청하여 도내 다문화 밀집 지역 학교에 배치하고, 하반기에 충남 교사들을 파견하여 한국어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협의하였다.   그리고, 학생 교류는 세계시민청소년캠프 등 학생 온라인 교류와 방문 교류를 통한 문화 다양성 이해와 인식 개선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활동 교류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한글교육자료와 기자재 등을 보급하고 이를 활용한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와 교육봉사 지원이 포함된다.   충남교육청은 방문 일정 동안 우즈베키스탄 전문교육진흥원, 사마르칸트대통령학교, 알카라지미IT학교, 타슈켄트한국교육원 등을 방문하고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 국제교류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충청남도교육청-우즈베키스탄교육부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전국 최초로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국제교류 추진을 위한 실무 협력으로써, 교원 교류, 학생 교류, 교육활동 교류를 모두 아우르는 교육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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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충남교육청, 35회 충청남도교육상 시상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교육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긴 충청남도교육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해 20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 및 도민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충청남도교육상은 1989년에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상을 정립하고자 시상을 시작한 이래, 초등, 중등, 교육행정, 충남도민 4개 부문으로 점차 확대됐다.   올해로 35회를 맞게 되는 충청남도교육상은 그동안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초등교육 부문에 성남초등학교 교장 박익순, 천안쌍정초등학교 수석교사 박은미 △중등교육 부문에 충남과학고등학교 교장 조익수, 천안월봉고등학교 교감 조성희 △교육행정 부문에 충청남도교육청 행정과장 구본용,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시설팀장 정연풍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충남도민 부문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기관표창), (사)충남영유아에듀케어연구소 이사장 맹상복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상자분들이 보여주신 지치지 않는 열정을 통해 올해도 충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수상자분들의 헌신을 토대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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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0
  • 충남교육청, 도민과 함께 미래교육 ‘견여반석 ’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달 14일 홍성을 시작으로 이달 1일 금산까지 도내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교육재정설명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충남교육 정책 안내 ▲교육재정 운용방향과 예산 설명 ▲학생·학부모·주민참여예산제 소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고, 참석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작한 설명회 자료 1,800부와 의견제출, 공모사업 신청 방법 등 안내용 리플릿 13,000부를 배포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이번 교육재정설명회에서는 역대 최대치인 97건의 의견이 수렴되었고,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도민, 언론인 등 총 1,182명이 참석하여 지역적 고유성을 갖춘 의견과 도내 전체 학교로 일반화할 수 있는 의견이 다수 제안되었다.   제안된 의견의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향상의 기반이 되는 독서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학생 정서안정과 학습의욕 회복 지원 ▲예술교육과 공연체험문화 지원 등 교수학습과 교육과정 지원 관련 의견이 56건으로 제일 많았고,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보건·영양교사 증원 배치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운영 ▲교원의 탄탄한 미래교육과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 확대 지원 등 행정적 지원 요청 의견도 다수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설명회를 통해 충남교육청의 교육정책과 교육예산의 운용방향을 이해하며, 단위학교의 미래 자율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맞춤형 의견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호평했다.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오는 8월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세부검토와 심의를 거치고 소관 부서의 사업별 예산요구에 반영되어 최종 11월 주민참여예산 의견서에 담아 도의회에 제출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재정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의 소중한 의견은더 빠르고 강한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정책과 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기반으로 교육예산을 편성·운영하고, 주민분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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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치유와 회복의 충남형 친환경 생태교육 운영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생태교육을 제공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내 교육청 인증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209개소 지정·운영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주기적인 개발 ▲학교 텃밭정원 275교 운영 ▲학교 텃밭 관련 다양한 공모전 개최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로 7년째 전국 최초의 ‘농어민 명예교사’를 위촉·배치하여 농촌체험학습과 학교 텃밭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24일(목) 아산 캠코인재개발원 인재관에서 2022학년도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치유농업의 이해’를 주제로 한 농촌진흥청 최정란 박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성폭력 예방교육’,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에 위촉된 103명의 농어민명예교사는 농촌체험학습과 학교 텃밭정원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275개 학교, 3만여 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농촌체험학습과 학교 텃밭 정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시기 학생들이 친구들과의 관계 단절으로 인해 겪고 있는 복잡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심리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술적인 혁명이 각광을 받는 세상일수록 가장 기본적인 것이 더욱 큰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며, “마을을 잇는 농촌체험학습과 생명을 잇는 학교텃밭 활동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생명교육의 중요한 주춧돌이며,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이 길 위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행복 이룸 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학교텃밭정원 가꾸기’ 활동은 학교 내 녹지공간을 늘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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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 김지철 교육감 2021 신년 기자회견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12일 온라인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정책 목표로 ‘혁신교육 재도약과 미래학교 기반 구축’을 선언하고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김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작년에 ‘코로나19 학교지원단’을 별도로 구축하여 코로나19 사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였다. 철저한 방역과 기초학력 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다양한 모범사례를 만들어내며 미래교육을 위한 밑거름을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교육감은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교육청 대비 최고 등급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시스템 ‘어울림톡’ 구축 ▲쌍방향 실시간 원격수업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플랫폼 전국 최초 구축 ▲충남 학생인권위원회 출범 ▲2022학년도 아산지역 ‘교육감 전형’ 확정 ▲대입과 고입을 위한 진로진학상담센터 5개 권역 확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인공지능교육 초석 마련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노력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학과개편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 추진 등 혁신 충남교육의 성과를 강조하였다.   더불어 김교육감은 “작년 연말에 교육공동체 여론조사와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2021년 나아갈 방향을 집단지성을 통해 토론하고 고민하였다.”고 말하며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 시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의 여러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의 학습지도 외 심리·정서지원, 건강지원, 가정지원 등 통합적 지원을 하고, 담임교사, 기초학습도우미 등을 통해 1:1 또는 소그룹 형태의 방과 후 보충학습을 지원한다. 그리고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 중 기초학력 책임지도 집중주간 운영, 대학생 ‘예비교사 도움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원격수업 및 일반 수업시간에 1명의 협력 교사를 추가로 배치하여 기초학력 부진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1수업 2협력교사제’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작년 93교였던 혁신학교는 올해 108교로 확대 운영하고 그 외 모든 학교를 ‘혁신동행학교’로 지정하여 혁신학교의 성과를 널리 퍼지게 하며, ‘수학 톡톡’ 교재와 스마트펜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과정과 이력을 교사에게 제공해서 학습 부진의 원인을 찾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로 “바이러스의 확산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술문명을 교육에 더 깊숙하게, 더 빠르게 적용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미래교육의 모습을 서둘러 구체화하겠다“고 천명했다.   보다 효율적인 원격수업과 비대면 교육활동을 위한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질문과 협력 중심의 쌍방향 소통이 강화된 충남형 원격수업 기준을 마련하며, 온전한 배움을 위해 원격기반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편성한다. 또한 유·초·중·고에 맞는 교과융합형 인공지능 교육 도움자료를 보급하고,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 고등학교를 운영하며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셋째로 “바이러스의 역습은 지구 환경에 대한 묵직한 물음을 던졌다.”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학교공간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에너지 전환교육 중심의 충남초록에너지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2024년까지 중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4대 중점과제 20개 추진전략을 갖춘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환경교육 관련 내용은 추후 언론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넷째로 “재난의 시대 고통의 분담은 공평해야 하며 책임과 의무는 함께 나누어야 한다.”며, “공동체를 위한 연대와 참여 그리고 존중과 배려의 질서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을 양성하겠다.” 강조했다.   가정과 학교,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강화하며,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맞춰 충남학생인권센터를 설치하고 인권옹호관제, 학생인권위원회, 학생인권의회를 운영한다. 또한 학교 스스로 민주주의 실태와 민주시민교육 실천 정도를 진단하는 ‘충남형 학교 민주주의 지수’를 활용하여 자율과 자치의 학교민주주의를 완성한다.   아울러 역사전문가, 학자, 시민단체, 언론인 등으로 ‘일제잔재 청산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존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실시하여, 교가·교훈·교표 개정 등 구체적인 청산 방안을 마련하여 학교에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감염병이 일상화된 사회의 모습은 빈부격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사회경제적 양극화는 고스란히 교육 불평등으로 귀결되어 교육격차가 커지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교육복지지원센터를 통해 가정방문, 긴급지원, 위기학생 사례관리에 집중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복지 강화 사업을 전개한다.   김 교육감은 기자회견 말미에 최은숙 시인의 ‘꿈꾸는 주춧돌’이라는 시 일부를 낭독하며, 충남교육청이 아름다운 학교의 주춧돌이 되기 위해 “오로지 아이들만 바라보고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한 발 더 내딛겠다.”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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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2020 학부모 교육참여 체험사례에서 다수가 우수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에서 주최한 ‘2020년 학부모 교육참여 체험사례 온라인 발표회’ 학교-학부모 소통·협력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체험사례 공모전은 단위학교와 지역의 학부모 교육참여 체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학부모 교육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사례 공모전은 ▲학교-학부모 소통·협력 ▲학부모(회) 교육참여 지원 ▲학부모회 학교교육 참여 3개 분야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 충남교육청 위례초가 학교-학부모 소통·협력 부문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충남교육청의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의 사례 중 교육부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위례초 ▲우수상 응봉초, 서산학부모지원센터 ▲장려상 상서초, 월전초 총 5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부총리겸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위례초는 온라인 수업 안내, 온라인 상담, 유튜브 영상으로 학교 활동 후 학부모와 소통을 강화하였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온라인 마라톤과 다양한 학부모 참여 행사를 기획하였다. 아울러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학습공동체 활동 등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비대면 시대 변화하는 학부모 활동상을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활동 우수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학부모회와 학부모학습공동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교육참여 체험사례집’은 충남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2021년 1월 이후에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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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충남교육청 전직원, 청렴의 꽃을 피운다.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3일부터 시작해서 도교육청 전직원 450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청렴화분 키우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8월 3일부터 18일까지 9회에 걸쳐 전체 직원을 분산해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의식을 확립하고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렴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손우성 청렴소통강사가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제도를 비롯해서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일어났던 부패 사례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현실에 맞게 강의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전 직원은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화훼 농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청렴 화분에 자신만의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작성하여 붙이고, 앞으로 소중하게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유희성 감사관은 “현장 중심의 청렴교육을 통해 충남교육청의 청렴 추진 의지를 재정립하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며 “청렴 화분 키우기를 통해 일상에서 청렴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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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김지철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 통해 5대 핵심 정책 발표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현행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평준화)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4,895명 중 10,329명이 교육감전형 도입을 찬성했다. 찬성률 69.34%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산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일반고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 교육전문가, 고교동문회 추천자 15,637명 중 14,895명이 응답해 응답률이 95.25%에 달했다.   여론조사 찬성률 69.34%는 ‘충청남도교육감이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 지정에 관한 조례’로 정한 찬성 기준 65%를 충족함에 따라 향후 충남도의회 의결을 통해 교육감전형 실시 지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과 학교군 설정 고시를 한다. 2021년 3월 31일까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하면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천안에 이어 아산에서도 교육감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현재 아산지역은 전국적인 교육과정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공교육 기반의 교육력 향상으로 아산지역 일반고등학교가 전국적인 우수 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도지구 사업은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생태계 구축 ▲지역 내 교육협력센터 조직 등을 추진한다.   이어 2주년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교육감은 지난 2년 동안 추진한 ▲2020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완성,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전면 실시 ▲혁신학교 확대와 혁신동행학교 운영 ▲교육청, 시군 지자체, 28개 대학이 업무협약 대학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5개 권역(천안, 남부, 서산, 내포, 보령) 진학상담센터 운영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설립, 시군별 상상이룸공작소 구축, 과학교육원 신축 이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체험관 건립과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톡’ 개발 ▲학교 민주주의 지수 개발과 교권보호 안전망 구축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작업 ▲코로나19 사태에 전국 최초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운영 등 10대 성과를 강조하였다.   더불어 김교육감은 참학력 인재 양성을 통해 100년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충남교육이 추진할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학교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격교육지원팀, 감염병 건강지원팀, 심리방역지원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학교지원단’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격교육지원팀은 교과별 단원별 특성에 맞게 콘텐츠 제공형, 과제 수행형,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 다양한 원격수업 방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건강지원팀은 제도적인 보완과 시설 환경적 보완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 관련 제 규정을 정비하고 동시에 정보 전달 및 보고·취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며, 심리방역지원팀은 자가격리 중이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각종 상담과 예술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열린의사회 주관 원격상담도 지원한다.   둘째로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 분야 직업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개(2020∼2022)년간 344억원을 지원한다고 천명했다.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드론, 미래자동차 등 신산업분야와 충남 지역의 주력 산업구조를 고려한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또한 충남도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졸 취업프로그램 개발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셋째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보교육 지원단’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 스마트 패드와 무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충남Dream AI닷컴’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등 관련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며, 지능형 과학실·수학실, 창의융합형 컴퓨터실을 비롯하여 시군별로 있는 상상이룸공작소에 인공지능(AI) 체험 공간을 설치한다.    넷째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시작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하고, ‘충남 초록 에너지’ 학교를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환경단체와 관련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천할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조하면서 학생인권조례에 맞추어 인권 옹호관제 운영, 인권 침해 사례 상담 및 구제 등 조례 내용을 충실하게 실천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화를 통한 교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학교 전화에 ‘통화내용 자동 녹음 안내 문구’를 삽입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지지해주신 충남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분발하겠다.”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김교육감은 아산 교육감 전형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찬반 의견을 떠나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반대의견도 겸허히 수용하여 우려하신 부분들은 남은 기간 충분히 보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산 교육감전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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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김지철 충남교육감, 코로나19 대응 교육현장 현장 점검과 격려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학을 23일로 추가 연기하면서 발생하는 학교의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3일 학습지도와 돌봄 운영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   먼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을 방문해 가정에서도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학습콘텐츠(e-학습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휴업 기간 중 학습결손을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현재 e-학습터에서는 학교수업에서 배우는 내용과 동일한 내용의 학습 동영상과 평가문항 자료들이 초1~중3 학년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홍성지역 내포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긴급돌봄 현장을 방문해 돌봄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교직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긴급돌봄은 올해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제공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교직원이 참가하는 긴급돌봄 운영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긴급돌봄은 학교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돌봄전담사들과 교원의 노력과 희생정신 속에 이뤄지고 있다”며 교직원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밝히며,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은 학교에서 추가로 수용하고 있으므로 희망하는 가정은 학교에 연락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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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3-03
  • 고교학점제, 내 꿈을 향한 징검다리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 / 사진 =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부총리겸 장관 유은혜)와 함께 고교학점제 정책을 안내하고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0일 천안 갤러리아 아트홀에서 올해 제2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고교학점제, 내 꿈을 향한 징검다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책공감 콘서트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학부모 250명이 참가해 발표자들과 활발히 대화를 나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오는 2022년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활용해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 도입되며, 2025년에는 학점제형 새 교육과정이 본격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최근 고교학점제를 홍보하고 연구학교를 통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개별 교육청들 역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과 미래로스쿨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온라인 강의는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실시한 것이다. 올해는 과목수와 실시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의 다양한 현장 사례가 소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콘서트 ‘현장발언대’ 순서에서 천안신당고 권진 학생이 일반고에서 거의 개설하지 않는 로봇기초, 프로그래밍 등 전문교과 개설을 요구해 실제 수업을 받은 사례를 발표했고, 한일고 박영철 교사가 전국 최초 정규시간 내 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한일고와 덕산고에 교육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직접 들려줬다.   이야기마당에서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김지철 충남교육청 교육감이 토론자로 나서 사전 설문을 통해 파악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중심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부 및 교육청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방안도 같이 논의됐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우리 교육의 큰 전환점인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교육부 및 교육청 차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의견을 토대로 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을 계속 개선하고 확대해 충남이 고교학점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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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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